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릭 주니어 (문단 편집) === 평가 === >"확실히 넌 죽지 않을지도 모른다. '''허나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영원한 생명만 얻은 채 아무것도 못하면]] 지옥이나 다를바가 없지'''. 지옥의 고통을 맛보게 해주겠다!" >-[[갈릭의 야망]]의 [[피콜로(드래곤볼)|피콜로]] 사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극장판에서 데드존을 쓰지 않고 그냥 정공법으로 덤볐으면 불로불사인 가릭 주니어가 당연히 이길 수 있었다. 괜히 극장판뿐만 아니라 tv판에서도 삽질해서 패한셈. 애초에 드래곤볼로 소원을 빌기전에 피콜로를 죽이려고 해서 소원을 못 이룰 뻔한 걸 보면 지능은 나쁜 거 같다. 게다가 따지고 보자면 아무리 불로불사라고 해도 [[마봉파]] 같은 봉인류 기술이나 [[기뉴]]의 [[바디 체인지]], [[마인 부우]]의 [[초콜릿이 되어라!]], 그리고 먼 옛날에 나왔던 [[토끼단]] 두목의 당근화 등 상대를 안 죽이고도 무력화 시킬수 있는 변칙 기술들이 꽤 많은 만큼 불로불사만 믿고 계속 우주 여기저기에서 깽판을 치고 다녔다면 언젠가 [[비루스|누군가]]에게 저지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tv판 시점에서 계속 설쳐대다가 손오공이나, 베지터, [[트랭크스(미래)|미래의 트랭크스]]가 지구에 온다면 [[프리저]]와 똑같은 신세가 될게 뻔하다.[* 프리저는 트랭크스의 검술로 인해 아예 '''산산조각'''났을 정도였다. 더군다나 가릭 본인은 불사신만 됐지, 절단 공격 자체를 방어하거나 재생할 수 있다는 언급은 전혀 없다.] 본인은 휘하 세력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프리저의 엄청난 하위호환인데다 그다지 크게 상승할듯한 포텐도 없었기 때문에 더욱 더 그렇다. 더 써도 될 무력을 안된다고 여기면서, 데드존의 부작용(즉 패배 플러그)을 간과한채 함부로 쓰는 것부터가 [[무능|이미 본인의 실력이 그 정도 밖에 안됨을 다 드러내준 셈이다]].[* 물론 이때는 손오공과 베지터가 지구에 없던 탓에 본인이 깽판을 마음껏 친 것이었으며, 대신 남아있는 손오반 일행 덕분에 지구가 그리 큰 피해를 보지 않고 무사히 넘기기는 했다. 설령 손오반 일행이 놈을 막지 못했어도, 손오공과 베지터가 돌아온다면 가릭 주니어는 '''거기서 완전히 끝장났을 것이다'''.] 라데츠전 이전에는 손씨 일가 외엔 오반을 본 사람이 없었으니 극장판과 연동되는 것 자체도 설정오류다. 게다가 설정상으로 백만이면 프리저가 3형태 이상은 (콜드를 제외하면) 어느 누구에게도 쓴 적이 없다고 발언한 만큼 우주 최강급의 파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나중에 야콩 등 그 이상의 괴물도 나왔지만 이들은 말그대로 전우주에 하나둘 있을까 말까한 존재인데다가 잠재능력까지 개방시킨 형태인데 갇혀서 수련도 그냥 데드존 탈출하는 정도밖에 안한 가릭 주니어가 약간이나마 비교 가능한 정도로 파워업한 것도 말이 안된다. 물론 이런 전개가 원작이 아닌 애니 오리지널이지만, 만약 조금 더 개연성 있게 전개를 한다면 차라리 가릭 주니어가 [[불타는 군단|초월적으로 강력한 마족을 군단째로 불러들여]] 피콜로를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손오반 일행이 가릭의 마족 군단을 상대한다면 그나마 개연성이 가는 전개가 됐을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